한강문화축제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음악과 예술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열어줍니다. 노래 한 곡이 지친 하루를 위로하고, 무대 위의 이야기가 잊고 있던 소망을 다시 떠올리게 하듯, 한강문화축제는 그러한 따뜻한 만남을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여의도침례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시민 여러분과 첫 음악회를 연 이후, 열린음악회와 창작 음악극,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해마다 새로운 무대를 이어왔습니다. 그 길에는 재능을 기꺼이 나눈 예술인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봉사자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2026년, 대망의 다섯 번째 한강문화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세대와 배경을 넘어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같은 선율을 듣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일상에 쉼을 더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여의도침례교회는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우리 지역에 참된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늘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의도침례교회 담임목사 국명호























